나중엔 호텔도 이렇게…? 달라지는 숙소 어메니티들 (★300명에게 양치세트 선물☆)

여행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환경에 부담을 덜 주면서 여행할 수 있는 숙소가 등장하고 있는데요. 전주시의 한 제로웨이스트 펜션은 숙소 어메니티로 비누를 잘라 손님에게 제공합니다. 인원수에 맞게 접시를 준비하고 그 위에 비누 조각들을 올려놓습니다. 

친환경 여행이 중요한 이유. 지구가 오래 지속돼야 여행도 오래오래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친환경 여행을 응원하기 위해 스브스뉴스 제작진이 만드는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175플래닛이 숙소 예약 플랫폼 스테이폴리오와 함께 뭉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확인하세요.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 편집 안송아 / 담당 인턴 조소연  /  연출 권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