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첫 정규앨범, 발매 초동 100만↑…걸그룹 중 3번째

걸그룹 아이브의 첫 번째 정규앨범 '아이해브 아이브'가 발매 6일 만에 밀리언셀러를 기록했습니다.

최근까지 108만 2천 장의 앨범이 판매됐는데요.

케이팝 걸그룹 중 발매 첫 주에 100만 장을 넘긴 건 블랙핑크와 에스파에 이어 세 번쨉니다.

아이브는 음원 차트에서도 강세인데요.

타이틀곡 '아이엠'과 선공개 곡 '키치'가 나란히 멜론 톱100 1, 2위에 오르면서 막강한 음원 파워를 자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