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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여기가 반납 장소인가요?…통행로 막은 채 여기저기

킥보드와 공유자전거 같은 개인형 이동장치들이 어지럽게 방치돼있습니다.

반납 제한 지역도 공원이나 아파트 단지 안 등 많지 않은데, 그나마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천 주변은 주차가 금지돼있다는 경고표시를 비웃기라도 하듯 산책로를 막아선 장치들이 곳곳에서 눈에 띱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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