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피카소를 기리며…들판 위 트랙터로 수놓은 초대형 자화상

푸른 들판 위로 새겨진 거대한 사람의 얼굴.

사망 50년을 맞는 화가 파블로 피카소를 기리기 위해 이탈리아의 한 예술가가 선보인 그림입니다.

베로나시 인근 카스타냐로의 들판을 도화지 삼고 트랙터를 붓으로 삼은 건데요.

1907년 유화 물감으로 그린 피카소 자화상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하네요.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