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쯤 전북 익산시 평화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60대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불은 주택 63㎡ 가운데 30여㎡를 태우고 약 20분 만에 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