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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겁이 나서 말할 수 없었다"던 변호사, 대체 누구의 편인가요?

지난 2015년 고등학교 1학년이던 박주원 양은 학교폭력 피해를 호소하며 극단적 선택을 했습니다.

딸을 대신해 사과를 받겠다며 소송을 시작한 유족, 벌써 8년째 힘든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피해자를 변호하던 변호사 때문에 8년간의 소송이 한순간에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겁이 나서 말할 수 없었다"던 변호사, 대체 누구의 편인 걸까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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