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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한 명당 100만 원까지 달라고"…한숨 쉬는 이주 노동자들

지난 3월 사고로 떠난 나이지리아 4남매 가운데 몸이 좋지 않았던 둘째는 학교에도 잘 가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렇게 이주 노동자들에게는 돌봄시설의 문턱도 높기만 한 것이 현실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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