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주말 8시 뉴스는 다음 주부터 정유미 앵커가 단독 진행합니다.

그동안 소중한 주말 저녁 저희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내일(3일)부터 아침에 모닝와이드로 찾아뵙겠습니다.

앵커보다는 뉴스가, 뉴스보다는 여러분이 더 빛났으면 좋겠습니다.

저에게는 조금 특별했던 8시 뉴스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