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울주군 길천산단에 미래 상용차 공장 준공…400억 매출 목표

자율주행 분야 선도 기술을 보유한 울산 지역의 중소기업, 케이에이알의 미래 상용차 제조공장 준공식이 울주군 길천산업단지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최성재 대표는 "그동안 쌓아온 자율주행과 전기수소차의 제작 기술과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상용차 시장에 도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케이에이알은 향후 매출액 400억 원 이상 달성을 목표로 수소 전기 하이브리드 버스 개발에 나설 계획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