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앵커>

산불 발생이 해마다 잦아지고 피해규모도 커지고 있습니다.

쓰레기를 태우거나 담뱃불 같은 부주의 때문에 일어나는 경우가 많은데 감시와 적발은 쉽지 않은 게 현실입니다.

자연은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게 아니라 아이들로부터 빌려온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조심 또 조심해야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