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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양양고속도로 달리던 승용차 불…"다친 사람 없어"

오늘(26일) 오전 9시 반쯤 강원도 양양군 서면 6터널 부근 서울양양고속도로에서 서울 방면으로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자동차 앞부분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한 30대 운전자가 차를 갓길에 세우고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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