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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멀티골' 클린스만호, 데뷔전서 콜롬비아와 무승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울산에서 열린 남미 콜롬비아와의 친선 경기에서 2대 2로 비겼습니다.

대표팀은 전반 10분과 전반 추가시간에 터진 손흥민의 연속골로 앞서다가 후반 초반에 연달아 실점해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이번 경기는 지난해 12월 카타르 월드컵 이후 대표팀이 치른 첫 번째 A매치 경기이자 대표팀 사령탑에 오른 클린스만 감독의 데뷔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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