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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3만 명 죽고 다친 공사장…작업자 몸에 카메라 붙인다

건설 공사 중에 다치거나 숨진 사람이 지난 한 해 3만 명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고 후 공사 관련 기록이 부족해서 원인규명과 하자처리에 오랜 시간이 걸렸는데, 서울시가 모든 공사 과정을 동영상으로 기록해서 관리하는 대책을 내놨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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