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남극에 얼음이 녹아 장보고 과학기지가 사용하는 얼음 활주로가 문을 닫게 됐다는 소식이 들렸죠. 남극 앞바다 얼음도 역대 최소면적이라고 하고요. 남극 기지에서 근무하는 연구원들은 이를 피부로 느끼고 살아가는데요. 대체 어떤 상황일까요. 스브스뉴스가 직접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 편집 정혜수 / 도움 석은경 인턴 / 담당 인턴 금지혁 / 연출 권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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