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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뜨끈뜨끈한 국물"…한마디에 쓰레기 2톤 버렸다

쓰레기로 가득한 단칸방에서 지내던 50대가 주변의 도움을 받아 새 보금자리로 옮기게 됐습니다.

비좁은 방에서 나온 쓰레기가 2톤이나 됩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직접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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