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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정의의 '파파라치' 조심"…저격 당한 청년 등판

대구의 한 패스트푸드점 앞에 내걸린 현수막이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불법 주정차 신고를 당한 운전자들 항의에 건물 입주자가 내건 현수막으로 추정되는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직접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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