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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10명은 자진 퇴사까지…분노한 동료들 뭉쳤다

지난주 서울 강남의 아파트에서 경비원이 갑질에 시달렸다는 유서를 남기고 숨진 뒤 동료들이 단체행동에 나섰습니다.

[동료 경비원 : (근무하는) 사진을 관리소에서 찍을 테니까 졸지 말고 엉뚱한 짓 하지 말아라. 찍히면 시말서 쓰고 시말서 3번이면 그만두게 하겠다…. ]

아파트 관리소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던 걸까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직접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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