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앵커>

888일 만에 대중교통에서도 마스크 착용 의무가 풀렸습니다.

하지만 또다시 찾아온 미세먼지 때문에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벗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때는 평범한 일상을 벗어나는 게 꿈이었지만 한때는 이제는 평범한 일상이 꿈이 된 요즘.

마스크를 벗고 활기차게 다니는 일상을 꿈꿔봅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