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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 산불…70대 2도 화상

어제(19일) 오후 5시 30분쯤 전북 부안군 행안면 삼간리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61명과 장비 11대를 투입해 40분 만에 불을 진화했습니다.

이 화재로 신고자인 김 모(79) 씨가 2도 화상을 입어 전북대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김씨가 밭두렁의 건초를 소각하던 중 불씨가 인접한 소나무와 잡풀로 옮겨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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