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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시장에서 들어온 신고…아직 돌고 있는 '8장'

서울에서 영화 소품으로 사용되는 5만 원권 위조지폐가 유통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달 초 위조지폐를 사용한 혐의로 외국인 A 씨를 구속하고 전달책 역할을 한 다른 외국인 B 씨를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사용된 12장 중 아직 4장 밖에 회수하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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