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는 다소 쌀쌀하지만 오늘(17일) 낮부터는 온화함이 감돌겠습니다.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14도로 어제보다 5도가량 높겠는데요, 주말 동안에도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기는 하지만 낮 동안은 바깥 활동하기에는 무난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다만 대기가 건조합니다.
수일째 건조특보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는데요, 이제 서울에는 건조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당분간 시원한 비 예보가 없기 때문에 건조특보 더 강화될 수 있으니까요, 화재 사고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전국 하늘은 구름이 잔뜩 지나고 있습니다.
그래도 먼지나 안개 없이 시야가 깨끗하게 트여 있습니다.
오늘 남해안과 제주도 지역으로만 약한 비가 아주 산발적으로 지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4도를 비롯해 대전 15도, 부산 14도, 광주는 16도로 예상됩니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대체로 맑은 가운데 기온이 점점 오름세를 보이겠습니다.
(양태빈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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