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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제이홉 "입대 날짜 나왔다…진 형이 조언해 줘"

SBS 뉴스

작성 2023.03.17 08:3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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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제이홉의 입대가 임박했다.

제이홉은 16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제이홉은 "정확히 말씀은 못 드리겠지만 이미 (입대) 날짜가 나왔다. 슬슬 준비를 하면 될 시점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제이홉은 지난달 입영 연기 취소 신청을 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진 형 들어가고 나서부터 (입영 연기 취소를) 언제쯤 해야 될 것인가 생각했는데 '하루라도 빨리 다녀와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 게 맞겠다 싶어 결정을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제이홉

복무 중인 진과도 전화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제이홉은 "나의 입영 연기 취소 공지가 나오자마자 소식을 접했다며 (진에게) 연락이 왔다. 여러 가지 물어봤는데 형이 어떤 게 필요한지 조언해 줬다"고 덧붙였다.

제이홉은 "군백기에 여러분들의 마음을 달래 줄 여러 콘텐트를 준비했다. 미리 찍어둔 게 많다. 선물을 준비했으니 기대 많이 해달라"며 "목표는 안 늙고 오기다.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홉은 최근 미국 래퍼 제이콜과 협업한 솔로 싱글 '온 더 스트리트'(on the street)를 발표했다. '온 더 스트리트'는 발표 직후 전 세계 80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오르고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60위를 차지했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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