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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은 한국의 톰 크루즈…연기 영역 넘나드는 배우"

유명 글로벌 매거진 베니티 페어 이탈리아판에서 배우 김남길 씨를 '한국의 톰 크루즈'라고 소개했습니다.

배니티 페어는 김남길 씨와 인터뷰를 공개하면서, '부드러운 마음을 가진 터프가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남길 씨의 최근 작품을 언급하면서 코미디부터 액션, 악역까지 자유롭게 영역을 넘나드는 배우라고 호평했습니다.

김남길 씨는 해당 작품에서 선보인 액션 장면에 대해 어린 시절 태권도를 배워 어렵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최근 악역이 대세가 아니냐는 질문에 매력적인 역할인 것은 사실이라며, 표현 방식이 좀 더 자유롭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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