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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3m 내 여성 못 오게 막았지만" JMS 2인자 폭로에…

기독교복음선교회, JMS의 2인자가 교주 정명석의 성범죄를 사실상 인정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이어 '별의별 말을 다 하며 막을 수 있는 데까지 막아봤다', '여자들이 선생님 옆 3m 반경 안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았다'고 주장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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