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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이라더니 비계를 팔았다" 분통의 삼겹살데이, 그 뒤

3월 3일은 삼겹살데이였죠.

그 당시에 저렴하게 판매됐던 삼겹살에 비계가 지나치게 많았다는 비판이 제기됐는데요, 대형 마트들이 수습에 나섰습니다.

앞서 대형 마트 등에서는 삼겹살데이를 전후해 돼지고기를 40~50% 할인하는 대규모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 분통을 터뜨리는 후기들이 속속 올라왔습니다.

비계만 잔뜩이라 먹을 수 없었다는 내용인데요.

이에 쓱닷컴은 삼겹살 품질에 만족하지 못한 고객에게 교환, 환불 조치를 해주고 별도로 5천 원의 적립금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이마트도 자체 축산물 가공·포장센터에서 지방이 지나치게 많은 상품을 집중적으로 선별하고, 납품업체에서 받는 제품은 협의를 통해 별도의 지방 제거 공정을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롯데마트 역시 삼겹살 품질에 만족하지 못한 고객에게 교환과 환불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또 삼겹살 검수율을 높여 지방이 지나치게 많은 부위가 포함되지 않도록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화면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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