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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섭, 'JMS 신도' 의혹에 "탈퇴한 상태…일반 교회인 줄"

배우 강지섭 씨가 국내 사이비 종교 단체인 JMS 신도라는 의혹을 받자, 과거 다녔던 건 맞지만 현재는 탈퇴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거 예능에서 공개된 강지섭 씨의 집에 JMS와 연관된 예수상 액자가 있고, 정명석 총재의 생일날 SNS에 축하 글을 올렸다며 그가 JMS 신도인 것 같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에 대해 강지섭 씨는 대학생 때부터 일반 교회인 줄 알고 다녔지만, 정명석이 자신을 신격화하는 분위기가 이상해 4~5년 전부터는 다니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화면 출처 : 강지섭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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