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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정보유출 · 인터넷 접속오류 피해 지원 협의체 구성

LG유플러스가 개인정보 유출과 인터넷 접속오류 피해를 본 고객을 지원하는 '피해지원 협의체'를 구성했습니다.

소상공인연합회 등 고객을 대표하는 단체와 학계, 언론계 등 외부 전문가 6명이 참여하는 협의체는 지난 9일 첫 회의를 열어, 피해 현황을 비롯해 보상 원칙과 기준을 검토했습니다.

지금까지 피해지원센터에 접수된 인터넷 접속오류 피해 사례는 2200여 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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