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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공이 어디까지 가는거야? 오타니 괴물 스윙 '들썩'

운명의 WBC 한일전을 앞두고 경기 직전 양팀의 마지막 배팅 연습이 있었습니다.

일본의 대표적 스타 선수 오타니에 대한 관심이 특히 높았습니다.

오타니 선수는 연습 배팅에서도 시원하게 뻗어나가는 장타 실력을 선보이며 관중석의 뜨거운 함성을 이끌어냈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오타니 선수의 연습 장면과 관중석 분위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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