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자막뉴스] "여기 여성 주차장이에요!" 논란에 칼 뽑은 오세훈

서울시 여성 전용 주차장이 앞으로 사라집니다. 

지난 2009년 주차장에서 벌어지는 여성 대상 강력범죄를 막겠다는 취지로 도입한 제도인데, 14년이 지난 지금, 오세훈 시장이 직접 없앤다고 나섰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