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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에게 연락하고 싶은데…" 방법 찾아 나선 제이크 밀러

미국 유명 래퍼 제이크 밀러가 방탄소년단의 정국 씨와 연락할 방법을 애타게 찾고 있다고 하네요.

최근 제이크 밀러는 SNS에 '정국에게 내 신곡 피처링을 부탁하고 싶다, 그런데 연락할 방법을 모르겠다'며 연락처를 수소문했는데요.

팬들은 댓글로 '방탄소년단 회사에 이메일을 보내라', '다른 멤버들에게 SNS 메시지를 보내라'는 등 다양한 방법을 내놨습니다.

앞서 제이크 밀러는 정국 씨가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영상을 SNS에 공유하면서, '이거 내 노래'라면서 반가움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화면 출처 : 제이크 밀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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