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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아 똑같네…허탈했죠" 대출금리 낮춘다더니 눈속임?

금융당국은 은행들이 서로 눈치를 보고 경쟁하라며 지난해 8월부터 예금과 대출 금리 차이, 예대금리차를 공개하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새로 취급하는 대출과 예금만 대상이어서 이미 대출받은 사람들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최근 금리 동향만 파악하고 실제 차주의 부담이나 은행의 수익은 알 수 없는 겁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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