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블랙핑크 제니, 얼굴에 밴드 붙이고 귀국…"발 헛디뎌 넘어져"

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얼굴을 다쳤다고 알려 팬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어제(5일) 말레이시아 콘서트를 마치고 귀국하면서 선글라스 안으로 밴드를 붙인 모습이 취재진에게 포착되기도 한 건데요.

앞서 제니는 팬 커뮤니티를 통해 '팬들이 괜히 놀랄까 봐 알린다'며, 운동하다 발을 헛디뎌 넘어지는 바람에 얼굴에 상처가 났다고 말했습니다.

아무는 상태라 한동안 얼굴에 밴드를 붙이고 다녀야 한다며 이해해달라고 덧붙였는데요.

걱정이 이어지자 매일 치료 받고 있다며 팬들을 안심시키기도 했습니다.

(화면 출처 : 마이데일리)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