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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m 급강하, 물건들 날아다녀"…십년 감수한 유명 배우 아내

기내 안이 아수라장이죠.

배우 매튜 맥커너히의 아내인 모델 카밀라 알베스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모습입니다.

얼마 전 심한 난기류로 미국 버지니아주에 긴급 착륙했던 루프트한자 항공기에 타고 있었다는데요.

당시 극심한 혼란 상황을 영상으로 전했습니다.

카밀라는 "비행기가 4천피트, 그러니까 1천200미터 급강하 했다는 안내 방송이 나왔고 모든 물건이 사방으로 날아다녔다. 7명이 병원에 갔다"고 말했습니다.

(화면 출처 : 인스타그램 camilamcconaugh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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