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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망언에 이은 궤변…슈틸리케가 '독일 후배' 클린스만 신임 감독에 전한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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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령탑' 클린스만 감독 이전 남자 축구대표팀을 이끈 독일 출신의 감독, 슈틸리케가 한국 축구에 대한 거침없는 평가를 쏟아냈습니다. 슈틸리케 전 감독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독일 매체 슈포르트버저와 인터뷰에서 '독일 후배' 클린스만 감독에게 조언을 한다며 "한국축구는 남북 분단 상황 때문에 공격에서 창의성이 부족하다"라는 다소 뜬금없는 진단을 내놨습니다. 슈틸리케 감독은 과거 월드컵 최종예선 도중 "소리아 같은 공격수가 없다"라는 망언으로 팬으로부터 질타를 받기도 했습니다. 클린스만 감독에게 슈틸리케 감독이 전한 '소신 조언',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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