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자막뉴스] "이게 웬 돈? 이상하다"…그때 떠오른 '엄마 동료'

자기도 모르는 사이 한 회사의 직원으로 등록돼 소득신고까지 한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보험설계사가 탈세를 하려고 고객 정보를 도용했는지를 의심하고 조사에 나섰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