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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엄마들 공감…전지현 휴대전화 뒷면에 붙은 '이것'

최근 배우 전지현 씨가 해외 일정 차 런던으로 떠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는데요.

전지현 씨의 휴대전화에 붙어 있는 스티커가 엄마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고 합니다.

이날 전지현 씨는 민낯의 수수한 모습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는데요.

누리꾼의 눈길을 끈 건, 전지현 씨가 들고 있는 휴대전화였습니다.

포켓몬 스티커가 붙어 있죠.

누리꾼들은 '전지현도 톱스타이기 전에 어쩔 수 없는 엄마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전지현 씨는 여덟 살, 여섯 살의 두 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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