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현은 오늘(19일) 카타르 도하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몰아쳐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습니다.
최종합계 2오버파 290타의 성적을 낸 박상현은 배상문 등과 함께 공동 8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2승이 있는 배상문은 이날 버디 6개와 보기 3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습니다.
이번 대회 우승은 7언더파 281타의 앤디 오글트리(미국)에게 돌아갔습니다.
2위에 3타 앞선 오글트리는 지난해 11월 인터내셔널 시리즈 이집트 대회에 이어 아시안투어 2승을 달성했습니다.
우승 상금은 36만 달러(약 4억 6천만 원)입니다.
2019년 US 아마추어 선수권대회 우승자 오글트리는 지난해 6월 LIV 골프 시리즈 개막전에 출전한 경력이 있습니다.
(사진=KPGA 제공, 신한금융그룹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