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SBS 법조팀, '김만배-언론사 간부 금품 의혹' 민주언론실천상 수상

SBS 사회부 법조팀 한소희, 강청완, 박찬근, 하정연, 임찬종 기자가 전국언론노동조합이 수여하는 '1월 민주언론실천상'을 수상했습니다.

SBS 법조팀은 대장동 사업자 김만배 씨가 언론사 고위 간부들과 부적절한 금전 거래를 한 의혹 등을 지난달 단독 보도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언론계 치부를 가감 없이 드러내 성찰과 자정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