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자막뉴스] 엄마와 걷다 '이게 뭐야?' 뽑아내고 보니 "대박"

경남 밀양시 종남산에서 산행 중이던 모자가 총 40kg에 이르는 하수오 뿌리를 캤습니다.

한국전통심마니협회 회장은 "역대급 대물" 이라며, 이 하수오 뿌리가 180년 이상 됐을 것으로 감정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