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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시간 버틴 끝에 드디어 세상 밖으로…튀르키예 지진 발생 9일 후 현지에서 일어나고 있는 놀라운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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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14일 튀르키예 하타이주 안타키아에서는 실종자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무너진 건물 잔해 속 실종자들을 찾기 위해 전 세계 구조대원들이 밤낮없이 힘쓰고 있는데요. 시간이 흐를수록 생존 가능성이 낮아지고 있지만, 200여 시간을 버틴 끝에 기적적으로 구조된 생존자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들의 구조 모습과 튀르키예 지진 피해 현장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 영상취재 : 신동환 양지훈 / 구성 : 박규리 / 편집 : 이기은 / 디자인 : 박수민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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