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리그 3년 차를 맞는 샌디에이고의 김하성 선수가 다음 달 월드베이스볼클래식과 새 시즌 준비에 한창인데요. 타격 폼에 다시 변화를 주면서 자신감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타격 자세를 바꾸는 데엔 LA에서 개인코치로 활동 중인 최원제 코치가 도움을 줬다는데요. 최 코치는 올겨울 MLB 무대 도전을 준비 중인 이정후의 타격 자세를 고치기도 했습니다. 김하성의 타격 폼 가운데 어떤 부분이 수정되었는지, LA에서 구슬땀 흘리고 있는 김하성 선수를 〈스포츠머그〉에서 담았습니다
(취재: 유병민 /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공진구 / 제작: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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