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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캄캄한 천막서 십수 명…"집 무서워" 시작된 노숙 생활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덮친 지진으로 아직 20만 명 정도가 매몰돼 있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겨우 몸을 피한 사람들도 추위 속에서 노숙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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