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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보호 선체 내 실종자 4명 밤샘 수색 작업

전남 신안 앞바다에서 전복된 청보호 내부에서 실종자 4명을 찾는 수색 작업이 밤새 이어졌습니다.

해경은 선체를 바로 세운 후 어제(8일) 저녁 7시부터 기관실과 선실, 창고 등을 수색했지만 실종자를 찾지 못했습니다.

해경은 날이 밝으면 목포항 부근으로 선체를 옮겨 사고 원인 분석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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