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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생사의 갈림길…너무나 간절하고 절실한 튀르키예 대지진 구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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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새벽 발생한 튀르키예의 대지진으로 발생한 사망자가 지진 발생 50여 시간만에 8천여 명을 넘어섰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사망자가 2만여 명을 넘길 수도 있다고 전망하기도 해 충격을 주었는데요. 수백 차례 이어지는 강력한 여진에 멀쩡한 것처럼 보이던 건물도 푹푹 쓰러지는 고통스러운 재난 현장. 전 세계에서 모여드는 구조의 손길이 더욱 바빠지고 있습니다.

(구성: 이세미 / 편집: 이기은 / 디자인: 박수민 / 제작: D탐사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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