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SBS 뉴스

작성 2023.02.07 21:28 수정 2023.02.07 21:43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희생자가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여진도 계속되고 눈비까지 내려 상황이 많이 어렵지만 부디 한 명이라도 더 구조할 수 있기를, 기적과 같은 생존 소식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