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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지진 튀르키예…CNN 기자 "지구 최후의 날 같다"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신정은 SBS 국제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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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년 만에 최악의 지진

신정은 / SBS 국제팀 기자
"튀르키예 이번 지진 규모 7.8 기록…히로시마에 떨어진 원자폭탄 32개 맞먹는 규모"
"악천후로 구조작업 난항"
"계속되는 여진으로 추가 피해 우려 상황"
"한국 교민 피해 없는 것으로 확인…실종된 유학생 생사 확인"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스플랫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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