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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WBC 출전 무산…최지훈 발탁

다음 달 개막하는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 최지만 선수가 출전할 수 없게 됐습니다.

대표팀에 선발됐지만 소속팀 피츠버그가 반대했기 때문입니다.

대신 SSG 최지훈 선수가 발탁됐습니다.

WBC 조직위는 피츠버그 구단의 반대에 따라 최지만의 출전을 허가하지 않는다고 KBO에 공식 통보했습니다.

최지만은 지난해 11월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는데, 메이저리그 구단들은 부상 이력이 있는 선수에 대해 WBC 출전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강철 감독은 지난 시즌 타율 3할 4리, 도루 31개를 기록하며 SSG의 우승 멤버로 활약한 외야수 최지훈을 대체 선수로 발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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