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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완전 진화 더 걸려"…'하루 300톤' 경북 쓰레기 어쩌나

경북 안동 생활 폐기물 처리 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충북 청주에서는 대형 사우나에서 불이나 1명이 다쳤고, 목욕하던 사람들이 대피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SBS 뉴스플랫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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