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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만에 전략 자산 연합훈련…또 서해

그제(1일) 한미가 전략폭격기를 동원한 한미 연합 공중 훈련을 한 데 이어, 오늘은 5세대 스텔스 전투기 연합 훈련을 벌였습니다.

오늘 훈련에 미 측은 F-22 랩터와 F-35B, F-16CM을 우리 측은 F-35A를 각각 투입했습니다.

그제와 오늘 훈련 모두 서해 상공에서 열렸는데, 군은 이번 훈련의 목적을 '한미 공군 간 연합작전 수행 능력과 상호운용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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