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넷플릭스 공식 홈페이지 고객센터에 게재된 ‘계정 공유 제한 정책’을 두고 구독자 반발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넷플릭스가 계정 공유를 막기 위해 계정 소유자와 한 가구 내에 있는 사용자만 공유를 허용하고, 까다로운 인증 항목들을 뒀기 때문인데요. 그런데 이 정책에 약간의 오해가 있었다고 합니다. 어떤 오해가 있었는지 넷플릭스 관계자와 직접 얘기 나눠봤습니다.
( 취재 : 정성진 / 구성 : 박규리 / 편집 : 이기은 / 디자인 : 박수민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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